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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카 와이헌터에서의붕괴란 주기적으로 닥쳐오는 재난과 같은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몇 백 년의 시간을 간격으로 한번씩 일어나는 현상으로 전쟁,전염병,자연 재해,혜성 충돌 등 여러 형태로 갑작스럽게 닥쳐오기 때문에 추측하기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으며 여태껏 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14세기에는 흑사병으로 지구 3분의 1의 인구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붕괴’는 사람들이 여러 형태의 좀비로 변이되어 다른 사람들을 물어 뜯기도 하고,특이한 능력을 사용해 학원가를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전염병에 옮아 좀비로변이되고 있다.)


며칠 전 북미 쪽에 괴이한 전염병이 돌고 있다는 뉴스가 방송되었고,결국 센바 학원까지 전염병이 돌아 학생들의 변이가 시작되고 말았습니다.
‘선택 받은 자”의 후예인 키아나의 최종 목표는 갑작스레 찾아온 ‘붕괴’ 현상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것입니다. 

학원가
키아나가 다니고 있는 센바 학원은 교외의 큰 학원가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학원가에는 총 6개의 명문 중학교와 10개의 대학,연구 기관들이 있으며,몇 십만 명의 학생들과 직원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학원가)

선택 받은 자
이번 ‘붕괴’ 현상이 일어나기 한참 전부터 일부 연구자들은 ‘붕괴’가 어떠한 주기로 형성되는지 ,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과 원리는 무엇인지 알기 위해 연구해 왔습니다.
‘붕괴’ 현상이 일어남과 동시에 세상의 모든 규칙들은 엉망이 되었고 전 세계는 파괴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을 역이용하면 오히려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얻을 수 있어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을 대폭 높일 수 있습니다.
키아나와 같은 ‘선택 받은 자’들의 후예는 ‘붕괴’ 속에서의 생존 방법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붕괴 예측 시스템
‘선택 받은 자’들이 모여 개발한 시스템으로, ‘붕괴’의 주기성과 붕괴 현상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는 확률에 대해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키아나의 핸드폰에도 장착되어 있는 이 시스템은 센바 학원이 어느 한 날의 14:07:30초에 붕괴될 것이란 것과 키아나가 살아 돌아올 수 있는 확률이 0.000000001% 밖에 되지 않는다는 예측 결과를 냈습니다.

(붕괴의 근원 에너지를 모으면 살아 돌아갈 수 있는 확률을 조금씩 높일 수 있습니다. )

붕괴의 근원 에너지
붕괴의 근원 에너지는 ‘붕괴’ 현상이 세계를 엉망으로 만드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잠재 능력입니다.
‘선택 받은 자’들은 이러한 능력을 막기 위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붕괴 근원 에너지를 모아 특별한 큐브 속에 봉인 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냈습니다.
근원 에너지를 사용해 세계를 파괴하는 자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아나는 가문의 전통 기술을 기초로 이러한 현상을 역이용해 근원에너지를 무기와 특수효과가 부가된 스킬 능력으로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근원 에너지를 사용해 자신을 보호할 장비를 마련하는 키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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